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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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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2023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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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옹어웅망
 조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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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그랜저, 80.75점으로 영예의 1위수입차에는 BMW '뉴 7시리즈' 수상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그랜저'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뽑은 '2023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그랜저'(그랜저)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뽑은 '2023 올해의 차'에 22일 선정됐다.그랜저는 지난 8일 진행한 최종심사 결과, 종합 만족도 점수에서 80.75점(100점 만점)을 얻어 '2023 올해의 차'에 올랐다. BMW '뉴 7시리즈'는 80.43점을 받아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현대차 '아이오닉 6'가 77.83점, 기아 'EV6 GT' 77.22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가 75.73점을 각각 기록했다.그랜저는 NVH(소음/진동) 항목에서 9.33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고, 계기 조작 편의성 항목에서 9.18점, 핸들링·주행 감성 항목에서 8.90점, 가속 성능 항목에서 8.47점을 온라인 조루방지제 구매방법 받는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2023 올해의 차' 최종심사에서는 기아, 랜드로버,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쌍용자동차, 아우디, 제네시스, 포드, 포르쉐, 폴스타, 현대자동차 등 13개 브랜드 18개 차종이 경합했다.최종심사에서는 자동차의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 온라인 조루방지제 구매처 고속 안정성·제동 성능 △안전·편의 장비 △연비·유지 관리 △차량 가격·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 지표가 활용됐다.올해의 수입차에는 종합 만족도에서 80.43점(100점 만점)을 기록한 BMW '뉴 7시리즈'가 선정됐다. 올해의 SUV는 랜드로버의 '올 뉴 레인지로버'가, 올해의 유틸리티는 제네시스의 'G70 슈팅 브레이크'가 차지했다.올해의 EV에서는 BMW '뉴 i7'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디자인에는 현대차 '그랜저'가 선정됐다 온라인 조루방지제 구입 .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기아 'EV6 GT'가, 올해의 이노베이션에는 BMW '뉴 7시리즈'에 적용된 시어터 스크린 기술이 이름을 올렸다.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평가와 검증의 과정을 통해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한 브랜드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회원사 소속 기자는 200여명이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jebo@cbs.co.kr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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